20090701 기말고사 그리고...

1. 내일은 지금 듣고있는 A세션의 수업이 끝나는 날이다. 미술사는 역시 아주 빡셀것이 분명한 시험이 예정되어 있고, 재즈의 역사는 bSpace (수업자료 공유용 UCB web hard)의 에러로 곡을 다 올리지 못했는지 Listening Test는 안하게 되었다.

간단한 에세이를 쓰게 할 지도 모른다 했지만, 교수가 1. 내일 출석이나 해라 2. 에세이를 쓸수도 있다 3. 노래나 더 많이 들려줄 생각이다. 라고 말한걸로 봐서는.. 뭐 마지막 에세이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다. 무난히 Pass는 할 수 있을 듯. 역시나 문제는 미술사

2. 한국 돌아가는 날짜가 정해졌다.
전에 전화했을때는 티켓번호가 없어서 날짜 확정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혹시나 전화해서 티켓번호를 못찾겠다고 상황설명을 했더니 예약을 해주더라. SFO에서 8월 18일 오후 1시30분에 떠나서 ICN에 8월 19일 오후 5시 30분 도착예정이다. 정확히 남은 시간은 48일. 7주가 조금 안남았다.

3. 내일부터 3박4일간 Red Wood National Park로 캠핑간다.
토요일인 7월 4일이 독립기념일인 관계로 금요일부터 연휴인데다가 이모부는 하루 휴가를 더 내셨나보다. 내일(7월 2일 목요일) 시험끝나자마자 3박4일간 캠핑을 간다. 이모랑 이모부랑 하는 첫(?) 여행. 같이 여행가자는걸 2번정도 튕겨서 더 튕길 명분이 없어졌다. 캠핑할 수 있는 기회가 쉽게 오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이모부가 낚시도구도 새로 사오셨던데 ㅋ

4. 해야할 시험공부는 안하고 이렇게 놀고있는 걸 보니 오늘도 잠자기는 글렀다.

by 길잃은아이 | 2009/07/02 17:29 | 나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20090630 오랫만에

오랫만에 버클리 마리나에 다녀왔다

오랫만에 바베큐도 하고..

사람들이랑 2차도 가고 술도 먹고

좋다..

한국말은 점점 빨라지고, 영어는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

연애,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했는데

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나는 좀 더 열심히, 좀 더 바쁘게 살아야겠다.

by 길잃은아이 | 2009/07/01 17:57 | 나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20090621 밤은 깊어가고...

오늘은 프라이드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잔이 아닌..

걸쭉한 양념치킨이 땡긴다. ㅋ

by 길잃은아이 | 2009/06/22 16:01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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