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1 Golden gate bridge + a

오늘은 일요일. 한국은 벌써 월요일 오후...
17시간의 시차라는 것이 이렇게 차이가 많이난다.

여튼 오전에는 성당에를 갔다가 오클랜드 근처 고려짜장 이라는 식당에서 자장면을 먹고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다.



금문교라고도 하는 골든게이트 브릿지를 보고서 Ghirardelli라는 초콜렛 공장을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날은 좋고 바람도 선선했다. 처음 도착했을 때의 샌프란시스코는 한국의 가을 날씨 같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지내고 보니 초가을 날씨 같다. 해뜨면 덥고 그늘은 살짝 춥지만 또 그렇다고 그렇게 얼어죽을 만큼 춥지도 않은...



저녁을 먹고 친척집으로 오기로 한 나의 안이한 선택에 대해서 잠시 후회하고 있는 중이다.

by 길잃은아이 | 2008/09/22 16:59 | 미쿡 관광객모드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cooltrash.egloos.com/tb/206898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길잃은아이 at 2008/09/22 17:00
사진이랑 글 내용이 너무 안어울리나? ㅋㄷㅋㄷ
Commented by 박또 at 2008/09/23 13:59
근데 왠 후회?
Commented by 길잃은아이 at 2008/09/28 11:25
아 기왕 영어를 배우러 온거

좀 우겨서라도 미국인이 하는 홈스테이로 들어갔어야 했나 싶어서...

^^
Commented by 도토리 at 2008/09/26 23:18
이름 죽이네...고려짜장~ㅋㅋ

잘찾아보면 조선분식, 뭐 이런 것도 있는거 아녀?
Commented by 길잃은아이 at 2008/09/28 11:25
고려짜장있는 건물 이름은 고려빌딩 고려한식 고려 피씨방 등등등 한인 전용건물인가봐;;

근데 그거 아나? 미국에서 한인타운은 주로 흑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고, 우범지대라해서 낮시간대 아니면.... 잘 찾지 않는 다는 사실..

우습지 않나? 미국내에서 차별받는 건 흑인이나 동양인이나 똑같은데 오히려 동양인이 더 무시당하면 무시당하는데 차별에 대해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흑인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을 가지고서는 미국내 차별받는 그 무리들 사이에서도 차별받고 있고 무시당하고 있다는 그 사실 말이다...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