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6일
20081105 Berkekery Public Library
요즘 수업끝나고 자주 찾게되는 버클리도서관. 2시반에 수업끝나고 학원앞에서 애들이랑 수다 좀 떨다가 특별한 계획이 잡히지않으면 3시~5시정도까지 주로 이용을 한다. 주 목적은 숙제와 CD대여.

버클리는 살짝 지루한 동네라 낮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나마 오클랜드나 샌프란시스코정도 나가야 놀거리가 있는데... 오클랜드는 가깝지만 아무래도 선호도가 떨어지고 샌프란시스코는 BART로 30분밖에 안걸리기는 하지만 차비는 거의 왕복 만원정도라 오후 3시에 출발하기는 웬지 살짝 차비가 아까운 느낌이 다보니 잘 나가지 않게된다. 아무래도 그나마 저녁을 먹거나 맥주라도 한잔 해도 어색하지 않은 오후 6시까지는 버틸만한 곳이 필요한거다.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은 카플란지하, 스타벅스, 버클리도서관, UC버클리정도 되는 것 같다. 대만애들은 정말 수업끝나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는 듯 하고 혹시 약속같은게 있어서 저녁을 밖에서 먹더라도 9시가넘었는데 밖에 있으면 왠지 불안해 하는 느낌... 여튼 수업끝났는데 카플란에 있기는 싫고 스타벅스는 가면 돈이고 하니 나는 버클리도서관을 선호하게된다.

신기한건 도서관에서 졸면 경비원이 경고를 한다는 것. 수업을 마치고 또 공부를 한다는건 꽤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라서 자주 졸곤하는데 한번은 경비원이 "Excuse me sir. Don`t sleep in here."이라고 해서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를 했다는 뭐 그런 스토리가 있는 곳이다.
아 또 좋은 점은 CD와 책 그리고 DVD 대여가 가능하다는 것 CD와 책은 거의 3주 DVD는 1주일정도 되는데 무료고 연체시 벌금만 있을 뿐이다. 다들 최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리고 빌린 씨디는 내 ipod에 매우 유용하다. 하하
어쨌든 썸머타임이 끝나고 1시간이 뒤로 미뤄졌다. 단 한시간때문에 상당히 일찍 밤이 된다. 오후 5시만 넘으면 캄캄해 지는 듯.
여튼 오늘도 나는 도서관에서 숙제를 마치고 Jupiter에서 맥주를 한잔 하고 집으로 향한다.

버클리는 살짝 지루한 동네라 낮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나마 오클랜드나 샌프란시스코정도 나가야 놀거리가 있는데... 오클랜드는 가깝지만 아무래도 선호도가 떨어지고 샌프란시스코는 BART로 30분밖에 안걸리기는 하지만 차비는 거의 왕복 만원정도라 오후 3시에 출발하기는 웬지 살짝 차비가 아까운 느낌이 다보니 잘 나가지 않게된다. 아무래도 그나마 저녁을 먹거나 맥주라도 한잔 해도 어색하지 않은 오후 6시까지는 버틸만한 곳이 필요한거다.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은 카플란지하, 스타벅스, 버클리도서관, UC버클리정도 되는 것 같다. 대만애들은 정말 수업끝나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는 듯 하고 혹시 약속같은게 있어서 저녁을 밖에서 먹더라도 9시가넘었는데 밖에 있으면 왠지 불안해 하는 느낌... 여튼 수업끝났는데 카플란에 있기는 싫고 스타벅스는 가면 돈이고 하니 나는 버클리도서관을 선호하게된다.

신기한건 도서관에서 졸면 경비원이 경고를 한다는 것. 수업을 마치고 또 공부를 한다는건 꽤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라서 자주 졸곤하는데 한번은 경비원이 "Excuse me sir. Don`t sleep in here."이라고 해서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를 했다는 뭐 그런 스토리가 있는 곳이다.
아 또 좋은 점은 CD와 책 그리고 DVD 대여가 가능하다는 것 CD와 책은 거의 3주 DVD는 1주일정도 되는데 무료고 연체시 벌금만 있을 뿐이다. 다들 최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리고 빌린 씨디는 내 ipod에 매우 유용하다. 하하
어쨌든 썸머타임이 끝나고 1시간이 뒤로 미뤄졌다. 단 한시간때문에 상당히 일찍 밤이 된다. 오후 5시만 넘으면 캄캄해 지는 듯.
여튼 오늘도 나는 도서관에서 숙제를 마치고 Jupiter에서 맥주를 한잔 하고 집으로 향한다.
# by | 2008/11/06 17:20 | 미쿡 관광객모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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