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시작 그리고...

2009년 4월 17일부로 현재 다니던 어학원이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었다. 오늘이 21일.. 12시가 넘었으니 22일.. 방학시작한지 5일이 되었지만 막상 내가 방학이 되면 하고자 했던 걸 하나도 시작하지 않고 있다.. 그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너무 더워서 맥주 한잔 하며 사진정리를 해볼까 폼을 잡고 있다.. 초점은.. 맥주에 맞은걸까... 책상 참 지저분하다..



방학 계획은 이렇다

우선 큰 계획
5월1일부터 4일까지 시애틀 여행; 시애틀에 공부하는 친구도 있고 5월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도 있어서 뭐 이래저래하다보니 한 4명이 모여서 가게 되었다. 
5월 6일부터 20일까지는 보스턴-뉴욕-시카고  ; 5월 8일에 여행을 시작하려했는데.. 비행기표가 싼 날을 고르다보니.. 2일을 앞당겨 출발한다. 뭐 2일 앞당겨 출발한다지만 사실상 밤 비행기고 도착하면 다음날 아침이라 7일부터 여행시작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듯. 보스턴- 뉴욕은 혼자서 일주일정도 여행할 듯 하고 14일에 시카고로 가서는 준정이를 만날 예정. 작은 이모가 시카고 근교에 사시기때문에 이모댁 방문하는게 첫번째 목적이고 다운타운에 대학선배가 살고 있다고 해서 대학선배집에서 한 일주일 신세질 생각.. 아.. 전화한번 드려야되는데.. -_-

작은 계획으로는 
외장하드 구입하기, 놋북 포멧한번 해주기, 사진 정리하기, 운동하기, 영어공부하기, 여행계획짜기, 애들 꼬셔서 바베큐파티 한번 하러가기 뭐 이런게 있다. 


한달정도의 방학이지만.. 뭐 솔직히 긴건 아니니까..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고 있는건데 너무 욕심부리는게 아니었으면 좋겠다. 좋은 기억, 좋은 경험 많이 남기는 방학이 되기를 바란다.







덧. 아아.. I-20를 새로 발급받으려면 transfer한다는 문서를 보내야되는데 반송됐단다. 젠장 데드라인이 3일남았다는데. 그래서 직접 카피본을 받아서 제출했으나... 받았다는 이야기가 없네 ㅠ.ㅠ 걱정된다.

덧에 덧. 토익이 무려 820점이 나왔다. 자랑하고 싶었다. -_-v

덧에 덧에 덧. 원래는 웹브라우져를 구글 크롬을 쓰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사파리로 바꿔봤다.. 흠.. 아직 뭐가 좋고 나쁜지는 잘 모르겠음 크롬이 좀 더 빨랐던 것도 같고 한데 이미지를 보는데 파이어폭스나 사파리가 낫다고 해서 한번 시도해보는 중. 한국이 아닌이상.. 큰 불편은 없다.

by 길잃은아이 | 2009/04/22 16:23 | 미쿡 관광객모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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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길잃은아이 at 2009/04/22 16:29
방금 찾은 불편한 점 하나...
현재 내 이글루 스킨으로는오른쪽에 프로필, 태그 및 잡다한 것들이 있어야하는데 사파리에서는 이게 글 밑으로 내려가버린다... -_-.. 흠..
Commented by 길잃은아이 at 2009/04/22 16:36
근데 또 이게 멋데로인게.. 새창으로 띄우면 문제 없고 새로 글을 작성하거나 했을때... 그렇구나.. 벌레신고해야되는건가? 흠..
Commented by 도토리 at 2009/04/23 20:52
대학 선배? 재성이형?
Commented by 길잃은아이 at 2009/04/24 02:54
응, 재성이형. 한국에 계신줄 알았더니 시카고에 계시더라구. 방에 침대도 하나 더 있다고 하시고 ㅋㄷ 잘 됐지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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