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parties

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D-9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에게 '안녕'을 말 할 시기다.

겨우 지난 목요일에서야 내가 이렇게 정신놓고 있을때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더랬다.
이번 주말은 좀 빡세게 놀려고 했는데 ㅋㄷ 숙제도 있고 빡세지는 않지만
어제는 스탠포드도 다녀왔고, 오늘은 오래된 사람들과 술 한잔 했다.

한국 술집은 비싸고, 딱히 쳐들어가서 빌붙을 집도 없어서 간단히 한잔 하고 헤어졌지만...
소주가 들어가니.. 어설프게 먹은 술이 자꾸 아쉽다.

이러니 살이 빠질리가 있나...

오랫만의 소주, 오랫만에 술 먹는 느낌이었다.

이제.. 집에 가는 구나..

by 길잃은아이 | 2009/08/09 16:26 | 나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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